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/경제 (문단 편집) == [[최순실]]의 국정농단 == 최순실 일당이 박근혜정부의 핵심 사업인 [[창조경제]]와 [[문체부|문화 융성 사업]]에 개입하고 [[평창올림픽]]까지 좌지우지하며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사실이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폭로 과정에서 드러났다. 사실상 나라를 팔아먹은 셈. 그 과정에서 [[박근혜]]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기업들에게 돈을 갈취한 정황들이 밝혀졌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41113&oid=028&aid=0002340973&ptype=052|#]] 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24768246&oid=001&aid=0008800070|#]]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comment/list.nhn?gno=news028,0002340450&oid=028&aid=0002340450&cid=1051768&sid1=100&light=off&backUrl=|#]]자세한 내용은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문서 참고. 오죽하면 2016년 12월 9일 탄핵가결 이후 다른 곳도 아닌 연합뉴스의 기사에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2/09/0200000000AKR20161209081100008.HTML?input=1195m|증권가, "부결보다는 가결이 증시에 우호적"]]이라며 이번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비판했다. 그리고 실제로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]] 선언문에서 소추의견을 하나 하나 기각시킬 때는 증시는 내려겠지만, 파면을 선고하자 증시는 내려간 것 이상으로 뛰어올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